"아름다운 배신"

기대 그 이상의 아름다움

자신이 여성임을 즐기며, 본능적으로 자신을

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여성,

새로운 형태의 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

평범한 컨셉의 화장품을 넘어선,

"기대 그 이상"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.

"두 뺨은, 자기 표현의 최고의 무대"

레 메르베유즈 라뒤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

"표정의 아름다움"

그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위는 "두 뺌"이라고 생각합니다.

표정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치크 컬러는

18세기 프랑스의 고결한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

유일한 예술품 입니다.

레 메르베유즈 라뒤레는 치크와 아름답게 어우러지며

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지향합니다.